두리치과 원장 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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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4 16:51 조회1,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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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마다 잘 할수있는 분야는 다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치과의사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분야를 잘 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구강외과적인 부분, 특히 매복 사랑니 발치나,
골이식을 동반해야 하는 난케이스 임플란트 증례는
제가 가장 믿는 구강외과 의사인 최용관 원장님께
의뢰를 많이 했었고 환자들도 경영적인 것을 내려놓고
경쟁 이웃치과로 리퍼해준 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저희 치과 직원 아버지의 어려운 사랑니 발치까지 맡길 정도로
믿음이 가는 동료 의사 입니다.
최용관 원장님은 치과의사, 환자, 타치과 직원들에게
이정받는 모습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장 믿는 구강외과의사 최용관 원장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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