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하남의 삼성바른치과 원장 임현준입니다.

저는 18년 전 대학생 신입생 OT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당시 신입생 OT라 하면 높은 선배들의 눈도 못 마주칠 정도의 살벌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LA치과 최용관 선배님은 후배들을 먼저 챙겨주는 사람 향기가 넘치는 선배셨습니다.

치과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도 같은 동아리를 하여 항상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선배님은 제 인생의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LA치과 최용관 원장님은 국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강연을 이어나가며 연구와 환자 진료에 열정이 넘치십니다.

요즘은 치과의사를 가르치는 치과의사 원장이라는 치과 광고를 많이 보게 됩니다.

대학의 외래교수와 다양한 세미나들이 생겨서 그렇겠죠.

하지만 치과의사인 내가 내 자신의 치아와 건강을 믿고 맡기러 찾아가는 동료 치과의사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는 말처럼 저는 제 치아가 아플때 최용관 원장님을 믿고 찾아갈 겁니다.

여러분도 이제 사람 향기 가득한 LA치과 최용관 원장님께 믿고 맡겨 보세요! 감사합니다.